Ctrl + T

연호경

Ceramic Design 

 

 

 

 

2020. 06. 09 ~ 07. 08

생각을 해서 만든 도자기와 생각을 비우고 싶어서 만든 도자기, 생각을 못 해서 만든 도자기가 혼재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는 도구로 낙서를 선택하였다. 낙서는 고민을 낮추고 시간을 채운다. 낙서가 끝나면 내 생활은 다음 장면으로 넘어간다.

 

ctrl+T는 Photoshop에서 선택한 이미지의 변형을 시도할 때 사용하는 단축키로 Free Transform을 나타낸다. 크기, 비율, 회전 등을 조절하며 눈으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하나의 이미지에서 출발하지만 확대하고, 뒤집고 하다 보면 전혀 달라 보이는 결과가 도출되기도 한다. 이 전시는 지금까지의 ctrl+T 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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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온더힐 갤러리 ㅣ 대표 한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