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ximalist .002


박진선, 유다흰, 이형준
Ceramist, Metal artist, Furniture designer





2022. 05. 11 ~ 2022. 05. 28

The Maximalst는 미니멀의 강박속에서 벗어나 이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삶을 가득 채우기를 희망하는 크래프트 온 더 힐의 2022년 기획전시 프로젝트입니다. 물건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는 것들로 스스로를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전시는 박진선, 유다흰, 이형준 작가의 그룹전을 구성하였으며, 다양한 재료와 독특한 형태로 나타나는 각 작가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박진선 작가는 일상적 장면에서 얻어지는 감정과 사물들의 아우라를 본인만의 곡률로 그려냅니다. 일상의 순간들에 대한 기록이자 일상의 장면에 대한 개인이 감각하고 소화한 삶의 기념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유다흰 작가는 생명을 이루는 ‘세포’에 새겨져 있는 작가만의 별의 모습을 만들어냅니다. 작가의 별들은 신비롭게 빛나는 장소이며 은과 비즈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작품으로 만든 ‘별’을 통해 자신만의 우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형준 작가는 파이프 피팅을 사용해 가구를 창조해냅니다. 인공적인 공업 부품인 파이프 피팅이 예술적 세공을 만나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생명력을 가지게 되는 아트퍼니쳐를 창조합니다. 여러 갈래로 뻗어 나가는 파이프 피팅의 형태와 오랜 시간 세공한 텍스쳐가 어우러져 자연물인 나무를 나타내어 자연물의 존재감을 인공물에 상기시키며 강한 생명력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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