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부드러운


김민주, 최문정
Ceramic artist





2022. 10. 26 ~ 2022. 11. 12

거칠고, 부드러운

상반되는 단어인 ‘거칢’과 ‘부드러움’의 조화로 이루어진 김민주 작가와 최문정 작가의 작품은 2차 소성 후 원초적인 태토의 거친 질감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거친 결은 두 작가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유기적인 선으로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10월의 북촌의 길목에서 만난 두 작가의 눈으로 거칠고, 또 부드럽게 닿는 결을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김민주


살의 유기적이고 부드러운 덩어리감을 모티브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트 퍼니처를 제작합니다. 뚱뚱한 살을 모티브로 재치 있게 만들어낸 아트퍼니처를 직접 만지고 사용해 보며 만연해 있는 일상 속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문정


국내에서 산출되는 고령토를 부드러운 곡선의 기물에 활용하여 원토 자체의 짙고 거친 색감과 질감을 백자의 매끈한 표면과 조화롭게 또 대비되는 느낌을 시각적, 촉각적으로 구현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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