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ximalist 003.


김헌철, 준.gk
Glass artist
Visual artist





2022. 07. 07 ~ 2022. 07. 30

김헌철

 

우리는 온전하게 서있는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불가능하다. ‘온전하게 서있게 보이기까지’ 수많은 외력들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온전히 서있게 보이기까지 인체의 무릎은 신체 전체 체중의 7배의 하중을 견디며, 체중 역시도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

관객은 기존에 봤던 카테고리의 공예로서의 유리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일상 속의 유리 제품인 컵과 화병을 넘어 언제나 함께하는 일상 속 설치물인 테이블과 의자를 다른 밀도로 보여준다.

이러한 밀도를 개방하여 보여주기에 관객은 기존 카테고리에 들어있지 않은 낯선 테이블과 의자를 마주한다. 작가는 맥시멀리즘을 넓은 공간에 펼쳐진 양적인 팽창이 아닌, 좁은 공간에 놓인 높은 수축이라고 제안한다.

 

준.gk

 

형식과 표현은 이전에 작업과 같은 방식이다. 단 주어진 주제에서 작가가 갖는 태도는 다르다. 주어진 주제의 최대치 또는 극대화에 부합 할 물리적 방식으로 나는(#jun.gk)공간내에서 부피, 질량, 수치화 된 치수 그리고 한 개체(요소, Minimalist) 로 주제에 맞는 표현방식의 태도와 더불어 중력에 힘을 더 해 표현된 형식을 이번 작업에서는 보이고 있다.

사전에서는 질량에 비례, 만류인력과 자전의 원심력을 더 한 힘으로 중력을 설명한다.

뉴턴은 사과가 떨어진 것으로 나는 유리가 내려와 벽돌과의 맞부딪침으로 이번 주제에 최대치(Maximalist)에 부합하기 위한 힘을 보여주고 싶고, 수치로 표현 할 수 있는 공간에 한계를 이용하여 공간 안 밀도를 보여 주고 싶다.

이런 제시는 예술(Art) 작가가 갖는 작업에 목적, 표현된 의도, 그리고 작가가 작업(예술)에 대한 사유의 흔적을 내게 주어진 공간안에서 큰 흔적으로 남김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 흔적은 주제를 받고 난 후에 작가의 태도에서 증명 할 수 있는게 작품 제목(멈춰야 하는데, 덜 보여주다 그리고Edge of Tomorrow)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또 벽돌 한 개(Minimalist)의 요소가 최대의 한 수로 작업에 완결성을 만들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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