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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의 미학 ⅱ

김용주  /  김현수  /  박종진

Material design

2018. 05. 01 ~ 05. 25

나는 하나의 유한된 재료로 무한의 다양한 형태를 번식 시킨다.   /  김용주

우븐 달항아리 콜렉션은 전통의 도자기법을 응용하여 현대적인 재료와 텍스타일 기법으로 재해석 되었다.

두 사발이 이어져 둥글어진 달항아리가 현대인의 실행활에 가까워진 현대적인 오브제로 재해석 되었다.  /  김현수

흙으로 타재료와 시각적으로 유사한 표현을 하고 있다. 그것을 위해 실제 종이가 사용되는데 낱장의 종이마다 발라 슬립이 불에서 구워지며 종이는 타서 없어지고 얇은 흙층만 남게 된다. 종이는 그 유사한 물질성을 창조하기 위한 ​희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박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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